스마트 쉘터와 한반도: 대립을 넘어선 남북한 문화예술의 소통을 위한 모색

20180828 세미나 포스터 최종-01

스마트 쉘터와 융합예술연구센터는 이번에 <스마트 쉘터와 한반도: 대립을 넘어선 남북한 문화예술의 소통을 위한 모색>을 제목으로 삼아 쉘터의 가능성을 남북한 문제를 통해 살피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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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8월 28일 (화), 오후 14시-16시 50분

장소: 홍익대학교 U동 지하 101호

순서: 

   인사말: 스마트 쉘터 공간 구축을 위한 융합연구 (고경호 교수, 홍익대학교 조소과) (14:00-14:20)

① 민족적 형식과 국가 양식의 탄생 – 1950년대 후반 북한의 조선화 논쟁 (홍지석 초빙교수, 단국대학교) (14:20-14:40)

②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의 리얼리 부조리한 DMZ 인식 (심상용 교수,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14:40-15:00)

③ 현대미술과 남북문제 (김노암, 전시기획자) (15:00-15:20)

   휴식 (15:20-15:40)

④분단체제의 공간성 1: 분단의 신체화와 공간적 실천 (박영균 교수,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 (15:40-16:00)

⑤분단체제의 공간성 2: DMZ 로컬리티의 실재 (박민철 교수,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 (16:00-16:20)

   질의응답 및 종합토의 (16:20-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