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스트릿 (왼쪽부터 김민효, 이동주, 이효림)
오늘은 2017년을 맞아 첫 인터뷰로 이동주 감독을 만나보았다.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이동주 감독을 만나 이야기하면서 융복합에 대해 좀 더 새로운 시작을 가질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하나의 전문 분야로 생각되던 영상이라는 장...
해미 클레멘세비츠(Rémi Klemensiewicz)는 프랑스 마르세이유 출신 작가로 현재 서울에서 머물며 작업하고 있다. 동양 철학에 대한 오랜 관심과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앞으로도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그는 사운드를 활용한 미술 작품과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하고 ...